제 목 : 저도 나름 요즘 엄마인데... 이해가 안가요.

왜 까페에서 애들이 큰소리로 떠드는데 그냥 듣고만 있나요.

어떤 아이가 마치 선생님이 가르치는듯이 말하는걸 흉내내듯 연기해요.

엄청 잘해서 처음엔 귀엽네 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목청이 무슨 뮤지컬 오디션급이에요. 이어폰을 꼈는데도 뚫고 들어옴.

그걸 한참을 그냥 두네요. 5분 10분 정도?

조용히 언성 낮추라는 말은 단 한번도 안하구요.



다른 경우지만 애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크게 말하거나,

식당에서 태블릿 소리를 높여도

자기들만의 방에 있는 것 마냥 너무 주변을 의식 안하늠 부모들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유치원 정도 아이라도 막 혼내라는게 아니라

한마디는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조심하는 부모들은 늘상 조심하고

이런거에 무딘 사람들은 진짜 본인들이 진상인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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