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아이가 나와서
소리를 껐어요.
그리고 화면은 계속 나왔는데
아이가 저 아저씨는 혀짤은 소리가 날꺼라는거에요.
왜냐고 하니
저런 입모양은 그런 소리가 나는데
사촌 이모부가 저런 입모양인데
소리가 그렇다는거에요.
그 유튜버가 교양프로그램은데
품격에 비해
발음이 짧아서
안어울린다고 생각을 하곤 했는데
아이가 이런 소리를 해서 제가 놀랐어요
아이를 재우고
이 재능을 어따가 써야 하나
고민해보니....
스파이들이 영화에서
입모양을 읽는걸 본게 기억나네요.
스파이를 학교 장래 희망에 쓰라고 하면
웃기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