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 기숙사 생활했는데요.
지방 사립대에서 지방 거점 국립대학으로 편입학을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잠도 못자고
편입하면 전적 대학에서 받은 점수를 확 깍아서 들어야 되는 전공과목과 이수학점이 높아 지는걸 아이도 모르고 편입학을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어서 원룸을 얻어줄 형편도 아니고
군대까지 갔다온 녀석이
형이 편입한다니 넣었던 서류가 합격되는 바람에 편입당했는데
집에 오니 친구들도 만나고 예전에 다니던 학교로 돌아 가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저는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