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놀라고..
이거 뭐지 하면서 남편도 제 뺨을 손으로 쓱 만지는데 또 손선풍기 틀었을 때의 진동이 느껴지며 위~잉 소리가 나서 얼른 손 떼었어요
브이넥의 티 위로 노출된 목 아래 피부에도 손 갖다대고 쓱 훑으니 지~잉 소리가 더 크게 나서 서로 60-70센티 떨어져 있었는데 서로의 귀에 다 들릴 정도 ㅠㅠ
지금 서로 당신 인간 맞아? 하면서 둘이 붙어있다가는 집안 전기 나갈지도 모른다고 떨어져 있자고 ㅋㅋ
정전기인가요?
머리카락이 딸려올라오는 일이나 손을 갖대 댔을 때 0.1초 스파크가 일며 반사적으로 손을 떼게되는 경험은 했어도 전기면도기 들이댄듯한 진동과 귀에 들릴 정도의 소리는 처음이라 아직도 얼떨떨…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