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잘 안 풀리는게 제 탓 같아 괴롭네요

아이가 열심히 하는데 잘 안 풀려요
답답해요
지금껏 해왔던게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는거 같네요
다시 일어설거 같지도 않아요

도와줄수 없는 저는
제가 뭔가 잘못해서 아이가 벌을 받나 싶고
지난날 제가 너무 오만했나 싶어
살아온길을 반성하네요

부모 업보가 자식에게 간다는데
소소하게 제가 자만하고 남들에게 나도 모르게
함부러 한게 있었을까요..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게 한걸까요
그렇다면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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