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트 담배 경고문좀 봐주세요.

몇년째 담배냄새에 고통받고 있고
저는 폐질환도 앓고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담배냄새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관리실 통해 금연방송을
했어도 계속 피우네요.
지난번에도 호소문 엘베에 한동안
붙였다가 뗐는데 다시 써서 붙이려고요.
내용은

요즘도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하루 종일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웃때문에
너무 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몰상식한 짓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라며
얼굴도 모르는 이웃에게 저주를 받고
살아야 하는 당신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어떤가요? 마음같아서는 욕을 한사발
쓰고 싶지만 최대한 정중하게 썼는데
저주 부분이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이대로 붙이면 역풍 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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