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년쯤 다닌 정신과 바꾸려고 하는데요

우울증으로 다니면서 처방대로 주는대로 약만타서 먹다가
최근에 처방전을 자세히 봤더니 약목록중에 조울증에 먹는 약이 처방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조울증을 검색해봤더니 
조증일때는 잠을 안자고 자신감 과잉에 사업을 벌리기도 하고 본인이 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등
에너지가 넘친다고 되어있고
울증일때는 극심한 자살충동을 느낀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우울증이라 불면증은 있어서 약이없이는 잠을 못자기는 해요
자신감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런적도 한때있었긴 있었는데
기억을 돌이켜보니 pt받을때였어요
너무 힘들게 받아서 근육 찢어져가며 하드트레이닝 받다보니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맑아지는 느낌도 들고 에너지는 업되었었어요
그것말고는 자신감과잉에 일을 벌린다거나 한기억은 없는데
왜 저를 조울증이라고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약을 먹고 상당히 안정된 상태이고 자좀감도 높아지고 편안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약을 끊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이 자꾸 장사처럼 불면증있어서 약끊으면 안된다고 저를 붙잡아요

아무튼 저 병원 저를 조울증이라고 한것과 약을 못끊게 하는것 때문에 다른병원으로 옮겨보려하는데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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