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전화 기다리시니 해라 해라 해도
어른들 일찍 주무시니 늦어져서 못하고
바빠서 못하고
결국 어제 전화하셔서 뭐라 하시더라고요..
(딱히 저에게 별스럽거나 나쁜 시부모님 아니시고 좋으신데..좀 옛날 사람이긴 하죠.사고방식이)
40대 중반 넘은 아들 전화하라고 제가 시키는것도 웃기지만
본인집아닌가요....
왜 싫은말 나올때까지 안하고 있어서 불똥을 여기까지 오게 하는지.
남편 재택중이고 저도 집에서도 일하고 밖에서도 하고 하는데
남편이 책상 차지 하고 있고(모니터 세개씀..)
저는 남편이 얼른 밥먹고 들어가줘야 치우고 식탁에서 저도 책도 보고 볼일 보는데
한시간씩 밥먹고 또 앉아서 유튜브 보고..진짜 사랑이고 뭐고
몸에서 사리 나올거 같아요.
저 회사는 왜 재택도 계속하는지 모르겠고..
하.....월요일이라 기쁘네요.(월요일이 기쁜건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