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님께 말대꾸 안한다고

한달전 출근길에 비도오고 날씨 안좋아서 어머님출근길 조심해서 다니시라고 문자드렸더니 어머님께서 길에서 금주우셨다고 너줄까 하고 문자왔더라구요.옆에서 제얘기듣던남편이 자기달라고하길래 어머님 "남편이 자기달래요"라고 문자보냈어요.어머님께 답장이 이렇게왔어요
"아들안주고 며느리 줄꺼다"라고 그래서 제가 말씀이라도 기분좋아 어머님사랑해요 하고 대충 그날 그렇게 지나갔어요
저는 잊고있었는데 어머님회사에 볼일있어서 가니깐 주운게 아니라 계모임해서 모아둔 금 10돈을 주시더라구요
투박한표현이시지만 평소에 어머님께 하는게 이쁘고 말대꾸?ㅎㅎ
안해서 주신다고.애들 고모한테는 비밀이라고 하시면서요
금을 받아서라기보다 저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넘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더욱 어머님께 잘해야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