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전하면서 욕 나오는 상황

어제 큰 길에서 신호받아 좌회전하는데 제일 앞 택시가 좌회전 한 직후 코너 길막고 정차. 그 뒤 제 차부터 여러 대가 택시에 막혀 좌회전을 못 하고 있는데, 계속 그냥 서있더군요. 사람 내리나 싶어서 보고있으니 소식이 없어요. 그냥 서있음. 제 뒤 차가 창문 열고 바로 소리지르구요. 좀 있으니 할아버지 한 분 느릿느릿 내리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차 지나가게 10미터만 더 가서 세우지 싶었어요.

오늘은 제 출근길, 강변북로서 왼쪽 고속버스가 제 쪽으로 좀 붙이는 느낌이라 브레이크 밟고 거리 띄웠는데 안 들어와요. 그래서 앞서 갈 생각으로 속도 올리니 갑자리 깜빡이도 없이 제 쪽으로 들이미네요. 미친 놈인가. 며칠 전에도 고속도로에서 SUV가 제 옆구리 들이받을 듯이 차선을 밀고들어와서 빵 날려줬는데 나중에 보니 초보운전 붙이고 있더군요.

운전하면서 욕 안 하는데 이상한 차들 너무 많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