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7000억원 규모의 피해를 야기한 '라임자산운용펀드(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월9일 징역 30년과 추징금 769억3540만원을 선고받았다.
2주 뒤인 23일에는 김 전 회장에게서 모두 1억6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동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갑수 전 열린민주당(민주당 전신) 부대변인이 기소됐다.
이로써 라임펀드 환매 중단이 벌어진 2019년 10월 이후 3년여 만에 라임 사태가 일단락됐다.
https://v.daum.net/v/2023030607380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