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기업 기부금으로 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를 배상하죠?

뉴스보면 참 갑갑하네요.
왜 우리가 일본 밑에서 굽실대고 있어야하죠?
어제 스트레이트도 보니 대통 40년 친구라는 사람, 저는 친일파입니다
대놓고 떠드는 저런 사람한테 민주평통 대표도 맡기던데..
뉴스 안보고 싶은데 이러다 나라가 없어질 것 같아
참 걱정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8941?sid=102
정부가 한국기업들이 낸 기부금으로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 해법안을 발표한다.

정부는 6일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단)이 조성한 기금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판결금을 변제하는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코(구 포항제철) 등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수혜를 본 국내 기업들이 재단에 기부금을 내는 방식이 고려된다. 그간 피해자들이 요구해 온 일본기업의 사죄와 배상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는 15명이다. 이들에게 지급해야 할 판결금은 약 4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법안에는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의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미래청년기금’을 조성한다는 방안도 담길 전망이다.

피해자 단체들은 ‘정부가 나서서 일본기업들의 책임을 면해주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은 “피해자들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사죄를 받겠다는 것인데 그 취지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에게 모욕감을 안겨주는 안”이라고 했다.

피해자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해법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저녁 7시 30분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김세훈 기자 ksh371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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