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등아이 기숙사 데려다 주고 갑니다.

매주 기숙사에서 금요일에 나오고 일요일에 들어가요.
집에서 고속도로로 편도 30분 걸립니다.
일요일마다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 나서 그 자리에서 내가 즉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갑니다.ㅠㅠ
아이랑 서로 감정이 안 좋아요.
성적도 바닥입니다.
생활태도 등등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고
저에게 함부로 말해요.
왜 자식을 낳았을까요...
내가 이런 깜냥이란 걸 알았다면 혼자 살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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