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움 찾아 외곽으로 나왔다가 십여년만에 다시 서울들어가려는데 하락중이라곤 해도 그사이 집값도 엄청 뛰었고 재건축,신축붐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가격방어가 잘 될만한곳은 저희랑 무관한 학군지에 가격도 너무 비싸니 평수를 좀 줄여야 할것같고 살짝 벗어나 넓은곳 사자니 또 관리비며 난방비가 심각해진 세상이라 신경이 쓰여요
30평대가 사실 이성적으로는 딱 좋다 싶은데 주변에 아이들 키우는 세대가 많을테니 시끄럽겠다,또 넓게살다 좁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구요
새로지은 아파트들이 구조가 잘 빠졌다고는 하는데 전용률은 확 떨어지더라고요
평수며 입지며 님들은 지인이라면 어떤 조언을 하시고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