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가 벗어나지 못하고
인정욕구 있어서 더 잘하려하고, 연락도 하는데,
최근 제 생일인데도 문자 하나없는 엄마인데,
오늘 통화하니 생일 조차 모르는 ;;
그러면서 사위 생일은 잊지도 않고 매년 챙겨주라고 문자하는
엄마,
시가 일로 힘들어도 시가에 잘하라고
어쩌다 심한거 말하면
(엄마가 시가에 대해 너무 몰라서 말해줘도)
남편 보고 사는 거라며 , 그만한 남편 없다고 ㅠ
호텔 조식 혼자 먹는 남편인데,,,,,
남편은 인복은 많은거 같아요,
저는 아무리 잘하려해도
사주에 비겁이 많아서인지 인복이란 걸 느껴 본적이 없어요,
내 엄마인데 내 가족은, 결국 내편이 없는 기분
제 그릇이 작은거겠지만
속상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