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얘기하잖아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다고요..
그렇게 공부공부.. 정말 애들을 저 정도로 괴롭히나요?
전 30여년 전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사교육을 해본적 없어요.
엄청 가난하기도 했지만 전 공부하는걸 싫어했었거든요..
그래도 어른되서 제 밥벌이하고있고 잘 살고 있어요.
그렇지만 전 딩크라 부모 마음을 이해 못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엇이 무서워서 그렇게 애들을 닥달할까요.
남이 시키는대로 사는 삶은 너무 한계가 많지 않을까요?
전 당장 망해도 다 제가 선택한 길이라 후회나 원망은 안할거에요.
막판에 또 진상엄마 등장해서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해이가 일본 안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엄마가 되기보다 이모인 것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애를 보라는 게 주제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