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하자더니 싹싹 비는 인간

20년 살았어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개인사업하는데 힘들거나 직원이 그만둘때마다

히스테리를 부려요

어제 이사얘기하다가 말이 바뀌어서 다투게 됐는데

그만 살쟤요

또 번복하지말라고 확실하게 하라니까

그만살쟤요

그러자고했어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싹싹 비네요

이혼서류 준비해서 나한테 달라고 한번만 그 입에서

또 그 소리 나오면 접수하겠다고 했는데

화가 안풀려요


정말 가난해도 그렇게 가난한집 홀어머니의 외아들하고
어릴때 뭣 모르고 결혼했는데
너무 후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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