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과 한잔하며 말할까요 말까요?

강약약강이 심한
가정 소중한거 모르고, 회사에 충성하는 남편이고,
저도 15년 살면서 특히 가정에 소홀한거에 불만도 많아져서
거리두고 눈치보게 만드니 남편이 조심하더라구요,
저도 한때 10년간은 남편한테 맞춰 잘하려했죠,

그럴수록 다 남편 맘대로 하려하고,
저의 스킬 부족이겠지만ㅠ

암튼 5년 눈치보는 남편이
어제는 제 생일이라고,
전날 술먹고 10시에 들어와서도 미역국을 끓이고,
담날 새벽에 일어나 케잌까지 준비해 아침상 차리고,
현금 50만원 주더군요,

매년 남편이 미역국 케잌은 준비해줬지만
작년 심하게 거리둔게 무색하게ㅠ

어제 저녁은 외식하자는대, 밥과 국이 많아서 제가 그거 먹자고하고,
오늘 외식하기로 했는데, 외식후
술한잔 하며 저의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말할까요?
다음에 할까요?

주요 안건은
1.남편이 집에와서 말한마디 안하고 안방에 칩거,
2.아이가 친구관계에서 은따식인데 대화 좀 하라고 해도 회피
ㅡ사춘기 남아라서 엄마는 옆에 오는것도 싫어함
3.주3회이상 회식및 거의 매일 술 반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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