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훔치려던 고등학생이 범행을 제지하는 가게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10대 A 군을 절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3일) 오후 4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과일과게에서 빵을 훔치다 들통나자 실랑이 끝에 4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23. 03. 04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