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는 지인들은 살빠진걸
알아보는 정도에요.
최근에 3~4kg 정도 빠졌는데
원체 마른 사람이라...
항상 유지되는 체중이었거든요ㅠ
입맛도 예전같지 않아서 딱히
먹고싶은것도
뭘 먹어도 잘 먹질 않네요.
술만 잘 마셔요ㅠ
건강검진은 작년 8월에 했구요
위장은 역류성식도염, 대장은 용종 하나 있어서 떼어냈어요.
당뇨약 먹고있고 지난주에 진료 받을 때
혈당 수치 좋아져서 약도 줄였어요.
이때 남편 혼자 보냈더니 당뇨약만
처방받아왔더라구요.
자꾸 살이 빠지니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가보고싶은데 그냥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로 가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