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할 시간 없고 밥.. 일주일에 한끼도 같이 안먹는거 같아요..
오늘 어땠냐 등 물어도 어 .. 정도만 대답하고
자세히 묻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3마디이상 대화 놔누는게 거의 없는 사이
. 말걸면 피곤하다고 화도 내요.ㅠ
스킨쉽도.. 아이를 가운데 눕히고 툭 떨어져 자요.
아이없음 공유할것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 ㅋㅋ 그래더 싸ㅜ는 일도 거의 업고 필요한 말은 카톡으로 간단히 ㅋㅋ
그런데 저 잘려고 누으면제 옆에 와서 몇 달만에 한번씩
스킨쉽(어깨나 가슴만지면서) 을 하면 애교를 피우거나 여보 뭐해 등등 막 말이 많아지죠. 아니면 애를 가장자리로 옮기고 제 옆자리에 누워있다든가 이러면서 여보.. 막 이렇게 달라붙는데 딱 관계를 원하는 날이더라구요.
참 ... 사람의 양면성을 보느거 같아서 우껴요.. 귀여운건가요.. 남자분들 원래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