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2 아이 교복치마길이

단을 줄였어요. 1학년때도 2학기부터 치마를 접어서 입고다니더니 2학년은 아예 치마단을 줄였더라구요. 폭도 좀 좁히고ㅜㅜ
정말 맘에 안들고 동네 창피한데.. 말도 안듣고. 강경하게 찢어버리고 다시 교복 사서 입히면 또 접어서 다닐것이 뻔한것같고..
전 정말 범생이과라 저랑은 다르지만 제딴엔 멋부리고자하는건데 이해가기도하고 학교에서 강하게 안된다고하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학교에서는 엄마탓하려나요.ㅜㅜ
저만 알고 아직 아빠한테는 안들킨상태인데.. 아빠한테 들키고 제가 아이편들면 또 대판 싸움이 일어날텐데.. 아빠 완전 엄격FM이거든요. 좌불안석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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