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둑질이 대처하는 현명했던 엄마

6학년 때 였던 것 같아요.
엄마 지갑에서 100원씩 꺼내서 과자 사먹거나 만화를 봤어요.
엄마지갑엔 항상 동전이 많이 있으니까 모르실줄 알았는데
어느날 엄마가 절 불어서는 엄마 지갑에서 돈 가져갔냐 하고 물어보셨어요.
야단이 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걱정되서 울상인 엄마 얼굴을 보고
너무 챙피해서 안 가져갔다고 오하러 화를 냈어요.
너무 너무 수치스럽고 챙피 했어요.

엄마는 오히려 화는 내는 나를 그냥 놔 두셨어요.
그것이 재 인생에 마지막 도둑질 이였어요.
다시는 다른 사람 물건이나 돈에 손 되지 않았어요.

끝까지 버릇 고친다고 다긋치치 않고, 그냥 봐주신 엄마한테 감사드려요.

어릴때 한 때 그럴때가 있나봐요. 사람들은 …
혹시 어릴때 도둑질 해보신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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