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연휴에 저는 못쉬고 휴가내서 간병하고 왔거든요
좀 쉬고싶었는데 평소 왕래도 없던 친척 집에 불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저는 그게 아직도 화가 안풀렸고요.
아까 카톡 메세지보고 머리에 뜨거운게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들더니 짜증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오늘 퇴근하고 당장 정신과 달려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싶은데 초진환자는 바로 접수가 안된다네요.
일반 의원이라도 가서 며칠것만 처방해 달라고 해볼까요?
혹시 급하게 감정 가라앉히고 임시라도 스트레스 풀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그네슘은 이제 사려고 하고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