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배타고 제주에 갔어요.
제주에서는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요.
책읽고 바다보고 하니까 네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서귀포에서 1박하고
제주에서 2박하고
공항에서 헤어졌어요.
광주에서 다시 기차타고 집에 오는동안
아이는 숙소에 가서 방정리하고
쇼핑하고 그랬나봐요.
너무 피곤해서 푹 잘거 같았는데 밤에 잠이 깨서
뒤척거렸네요.
미뤘던 일도 좀 하고
책도 읽고,,
맘은 그런데
아직 암것도 못하고
뒹굴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