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분 좋아야 할 초등 입학식에..

요란 했던 아이 유치원 엄마들 무리.. 잦은 술 모임 들..
같은 반 엄마들 무리에서 혼자 나오면서..
아이도, 하교 후 놀이터 모임이나 집집 마다 돌아가면서 노는 모임에 빠지니, 
리더 격인 엄마 아이의 주도 하에, 저희 아이가 소외 되는 일이 빈번 하게 발생 해서 유치원 1년 내내 힘들었어요.

초등 입학식만을 기다렸다가,,
어제 입학식에서..
그 무리 중 한 아이가,, 그 무리의 아이들과 몇몇의 새로운 아이들이 추가 되어 키즈 카페 간다는 소리를 해서
저희 아이도 가고 싶다고 울고...
우는 바람에 입학식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입학식 끝나고 바로 출근하는 마음이 너무 울적 했네요.

아이가 언제 즈음 새로운 친구 사귀어 유치원 친구들에게 집착 하지 않게 될까요?
과밀 지역이라 반이 많아 다행인데, 그 무리였던 아이가 같은 반이 되어서 계속 그들 모임 이야기를 아이가 듣게 될텐데..
아이는 학원 뺑뺑이라, 놀 시간도 없고, 제가 나서 엄마들 사귀고 초대하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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