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도 15억대까지 내려갔었는데 이번달 실거래가는 다 18억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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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급물살을 탄 서울 목동 아파트에 매수세가 꿈틀대고 있다.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가격이 오르는 반등 거래도 늘어나면서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도 일고 있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전용 108㎡는 지난달 17억5000만원(2층)에 손바뀜됐다. 이 아파트 동일 면적 직전 거래인 지난해 12월 12억3000만원(14층)에 비해 5억2000만원 올랐다.
신정동의 한 개업중개사는 "매수 문의가 늘면서 급급매와 급매물은 대부분 정리됐다"며 "가격이 더 내려가진 않을 분위기"라고 말했다. 다른 개업중개사도 "안전진단이 통과된 이후에는 집주인들이 여유를 찾았다"며 "매물을 내놓았더라도 예전처럼 가격을 낮춰도 되니 꼭 팔겠다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급매물이 소진되며 주변 집값도 소폭 오르고 있다.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66㎡도 지난달 16억7500만원(4층)에 팔렸다. 지난 1월 13억원(8층)에서 3억7500만원 오른 가격이다. '목동신시가지4단지' 전용 67㎡ 역시 지난달 13억2000만원(9층)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 대비 1억2000만원 뛰었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2단지' 전용 71㎡도 지난달 13억3000만원(14층)에 매매되면서 전달 12억5000만원(12층)에서 8000만원 반등했다. '목동신시가지10단지' 전용 53㎡ 역시 지난달 직전 거래 대비 1000만원 오른 10억2000만원(14층)에 새 주인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