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두사람다 경제적인 여유도 많은편이기도 했어요 ..
이모는 본인이 사업해서 잘 버는 스타일이고. 고모는 고모부가 사업해서 부유하게사는 환경이었는데
여유가 있으니까 물질적으로 많이 조카인 저한테 표현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두분다 자식이 있는데도 .. 조카인 저 참 많이 이뼈해주셨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아마 제가 사촌들에 비해서는 늦게 태어났고 이모집 언니오빠들도 있는데 제일 막내 오빠하고 나이차이가
10살차이나거든요..
또 고모는 아들만 둘이라서.. 딸이 없으니
이쁜옷 같은건 선물도 곧잘 해주셨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그리고 어릴적 사진들 보면서 엄마가 너는 고모나 이모 때문에 진짜 이쁜옷 많이 입고 컸다고 이야기
종종 하시니까..
근데 저도 조카가 생기니까 ... 그시절 고모나 이모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같은 형제 자식이라서 뭔가 감정이 땡기는게 있구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이것도 형제 간의 우애하고도 연관이 있나요.??
다른분들 글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전 지금까지는 걍 본능인것 같다는 생각만 했거든요
내형제의 자식이니까.. 당연히 이쁜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그런 환경에서 컸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