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 생활의 끝은 밀려나는건가요?

어느덧 회사 생활 13년차인데
늘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데 계속
까먹고. 안 늘어요.

남들은 직장에서 전투 치르는데,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 드니 스스로가 정말 싫어지고.
그러다가 다시드는 생각이 그래도 매일 10센티씩만 더해보는거야. 혹은
이제는 현실적으로 내가 부족한 욕망은 내려놓고 내려가는 연습해야겠다해요.
안그러면 직장의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로워서요.

모든 끝이 좋을수는 없겠지만.
무사히 정년퇴직하신분들 참 대단해보여요.
임원 퇴직 도 박수치면서 떠나는 경우고요.
이직이나 다른 옵션이 없는 닫힌 결말인 경우...
80프로 이상의 대부분의 직장인은 밀려나는 결말인것 같아요.
결국 내 한계를 인정하는 자리에서 끝나게되는데.
그 미련을 어떻게 푸시나요?

퇴직후 취미생활?재테크?다른 것에서 자기 존재감을
대체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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