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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엄마가 구두쇠에요
작성자: 구두쇠
작성일: 2023. 03. 02 18:32
오랫만에 외국에서 이모가 오셔서 저랑 세번 식사를 했는데도 돈 낼 생각을 안하세요.
제가 다 냈어요.
저 결혼할때 천만원줬으면서, 우리애 초등입학때 오만원줬으면서. 그러면서 예전에 자기 결혼기념일이라고 돈달라고 ㅎ.
전 이벤트있을때마다 하는데.
월 생활비 400쓰면서 아 정떨어져요.
지인들한테 밥은 또 잘사요.
얄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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