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갑니다.
걱정은 뭐...가족이 병에 걸리면 어쩌나.
돈이 많이 드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뭐 이런것들입니다.
불안감을 줄이려고 일도 힘들어도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사실 일은 그만 하고 싶은지 오래고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일을 안함으로써 생길 불안감중...누가 누가 더 큰지 보는중인데..
둘다 막상막하라 그 틈바구니에서 너무 괴롭네요.
일부러 책도 좀 많이 보고 하는데 별 효과는 없는거 같고요.
나이 드니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듣고,,,그러니 더 그런것 같아요.
종교를 가져볼까요..?
부모님 나이 들어가니 아플일만 남았겠다 이런생각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요.
사실 누구나 죽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