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나 이미 사망”

손녀 데리고 옆집에 놀러 가서 일가족을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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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나 이미 사망”
https://v.daum.net/v/20230301194127079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지난달 27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녀의 이웃집에 살던 A(50대·여)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은 숨진 여성의 아들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B(15)군이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복을 입고 법정에 선 B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9월12일 집에 찾아온 A씨에게 문을 열어줬다. A씨는 자신의 어린 손녀딸과 함께 이웃집을 찾아왔으며, 이전에도 3차례 정도 집을 방문한 적이 있기에 별다른 의심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해온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A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도라지물을 먹인 적도, 살해를 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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