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302065457005
"2월인데 30도" 인도 122년 만에 최고 기온
지난해 봄, '이상 폭염'으로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았던 인도에 올해도 '찜통더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하루 최고 기온 평균이 29.54도로 30도에 육박했는데요.
예년 평균보다 1.74도 높은 것으로, 기상 관측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인도기상청은 이상 고온 현상이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에서 열에 민감한 밀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수확량이 감소하면,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