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약국에서 약을 타는데 약사가 큰소리로 질염약이네요. 질에 곰팡이균 없애는 항생제라며 얘기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복용법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여자 약사인데 친절한 것도 아니어서 왜 저래 싶었는데…
옆에 계산하려고 남편도 있고 주변에 다른 남자 환자분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굳이 큰 소리로 병명을 얘기 했어야 했나 싶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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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01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