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낯가림 부끄럼이 심해서(그렇게 보여서) 본가족외에 타인과 거의 말하지않고 쳐다보지않아요. 다른사람 눈을 절대보지않아요
학교생활은 아직 어려서인지 아이들과 그럭저럭 잘지내고 대화를 많이 하진않지만 얌전해서인지 여자아이들과 잘놀아요
영어,수학 학원에서 중간이상 레벨 나오고 글쓰기 말하기는 시키면 어느정도 합니다. 이문제론 학원쌤도 부끄러움이 많아 적극적이지않다정도로만 얘기하시구요
다소 걱정되는점은 타인에 관심이 없고 말도 없고 쳐다보질않으면 눈흘킴이 가끔있고 사물이나 카메라볼때 시선이 항상 허공을 째려보다보거나 슬쩍 곁눈질이에요
다른사람이 말을 시켜도 대답 안하고 딴데봐요. 여동생이 하는 행동 따라하고 졸졸 따라다녀요 아무도 없으면 동생과 얘기하는데 타인이 있으면 몇시간동안도 말을 안해요.
친척들과 헤어질때, 선물받았을때 엄마가 감사드리자해도 멍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휙 가버려요
이정도로 단순히 부끄럼 많은건 아니겠죠?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