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폭)교사 인생자존심 걸겠다던 남주혁 담임

정순신 아들과 민사고 교사들 대처를 보니..
얼마전 학폭논란 있었던 남주혁 담임교사가 생각나네요.
학폭이 전혀 없었을거라고 확신하면서 교사 인생자존심까지 건다고 했었죠.
피해자가 있다는데도 남주혁 담임들은
무슨 확신으로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으로 1학년 담임 박모 교사는 디스패치에 "제 교사 인생의 자존심을 걸겠다.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고, 여선생님까지 매를 들고 다녔다. 어머니들이 매를 만들어와 선생님들께 주기도 했다. 때려서라도 애들 사람 만들어 달라고요. 적어도 제가 가르쳤던 시기에 학폭 이런건 있을 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났다는 댓글을 봤다. 정말 공감이 됐다. 남주혁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이였다. 정의감도 있고. 제가 그 점을 좋아하면서도, 혼내는 부분이기도 했다. 주혁이를 싫어하는 애들이 없었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애가 아니다. 제 증언, 얼마든지 쓰셔도 된다. 그만큼 자신있다"고 했다.

3학년 담임 홍성만 교사 역시 디스패치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로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악의적인 허위 제보에 화가 난다. 잘못을 했다면 책임 지는게 맞지만, 거짓 사실로 한 사람 매장하는 건 잘못된 일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