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우은숙"유영재에 먼저 청혼, 고자여도 상관없었다"

한번 보고 8일 통화만 하다 선우은숙이 먼저 청혼했다네요.


https://v.daum.net/v/20230301070132059

이어 그는 "한 번은 외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좋은 사람 있으면 보내달라고. 그러다 빵집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고, 남편이 전화 번호를 가져갔다. 전화로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만난 지 8일째 되는 날 남편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나하고 신앙 생활 같이 할 수 있어요?' 하니까 '나 목사님 아들이에요' 하더라. '술도 절제할 수 있어요?' 하니까 '누워서 떡 먹기죠' 하더라. 그래서 '그럼 나하고 결혼해요' 했다"고 고백했다.

비대면 프러포즈를 전화로 한 것. 최성국은 "8일 전에 빵집에서 본 게 다 아니냐"며 놀라워 했다.

"형님이 뭐라고 했냐"는 물음에 그는 "그래요. 같이 결혼해요 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난 그 사람이 고자라도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자꾸 고자라고 하는데 고자 아니죠?"라고 짓궂게 물었고, 선우은숙은 "고자 아니야"라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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