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큰 차이가 없는데
한 집은 들어가는 순간.. 우와.. 심지어 현관문 열고 거실은 보지도 못했는데,
현관 앞에 들어서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이집 좋다.. 우와 우와 했어요
두번째집은.. 살던 세입자분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하는데도
들어서는 순간.. 떨떠름..
무슨 돌... 노티나는 대리석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제가 돌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돌의 차가운 성질을 싫어해요 ㅜㅜ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약간.. 차가운 기질이라서요.
그 집에서 설명을 계쏙 듣는데
뭔가 머리도 아프고..
빨리 나가고 싶고..
이런게 집터인가 싶고.
근데 두번쨰 집이랑 이사날짜가 맞아서
남편은 그냥 두번째 집으로 가자는데
전 진짜 가기 싫은거에요 ㅠㅠㅠㅠㅠ
이 집터에 대한 이 감정을 남편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까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