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이가 기저질환이 있어 제가 항상 걱정하는데요.
제가 아이한테 자취하게 되면 엄마가 너가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되니 핸드폰에 위치추적 같은앱을 깔면 안될까?하고 물어봤어요.
우선 너도 그 동네가 생소하고 혹시나 술먹고 집을 못 찾을 수도 있고 갑자기 아파서 위급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저녁에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니가 어디쯤 있는지라도 알면 맘이 좀 놓이지 않겠냐구요.
물론 아이는 단번에 거절했구요.ㅎㅎ
저번 한강사건도 있고 제가 결혼전 엘러베이터 안에서 강도를 당해 큰일 날 뻔 한적이 있어서 이런쪽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요.
사실 핸드폰 위치추적?이런건 저라도 반감이 생길거 같긴한데 괜찮은 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