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새벽 한 시 정도만 되면 망치로 뭘 두드리는 것처럼 쿵쿵쿵... 볼링공 같은 거 일부러 내려치는 것처럼 큰 소리도 나고요. 욕실이 환풍기 통해서 소리가 잘 내려오니 욕실로 가보면 시멘트 바르는 소리처럼 슥슥슥 ...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크라임을 제가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꼭 욕실에서 사체 처리작업 하는 것 마냥
꼭 새벽 한 시 반 정도 되면 저래요. 저는 잠귀가 밝아서 자다깨고.. 욕실에선 소리내려오는 걸로 윗집 같긴한데 또 옆집 소리도 윗집처럼 날 수 있으니 옆집인지도 모르겠어요.
나무판데기 묵직한 걸로 천장을 몇 번 치니 잠깐 움찔하더니 계속하네요. 별 미친놈이 다 있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