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정도 다 다르고
아들 하나 딸하나
똑같이 줘야한다
모두 공평을 원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평한 건
있을 수 없고 출발이 다른거 인정하잖아요
만약 딸 1억 아들 1억 줄 돈 밖에 없어요
그럼 사위네서 3억 해온다 하면 1억 밖에 못 주는데
어떻게 해요 ?
며느리가 5천 밖에 없어요 그럼 난 1억이니까 5천 더 구해와라
해야하나요?
딸 아들 다 너무 고생하고 살고 있는데
앞날 헤쳐나가기도 힘든 나날에
꼭 이렇게 반 해와라 소리를 게시판에서 맨날 봐야 하나요?
그냥 알아서 살게 좀 둬요
다들 비혼 비출산 외치는데
기특하게 결혼하겠다면
보태줄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없으면 없는대로 나두세요
다 알아서 사니까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반 소리 좀 안보고 싶어서 길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