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형에 가깝고 서로 마음에 들어서 2달째 소개로 만난 남자분과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1달은 어떤 사람인지 지켜보고 괜찮아서 진지하게 만날지 고려중인데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소개남은 30대 중반인데 그 동안 모은 자산 2-3억을 주식하다 날렸다고 합니다 사회적인 야망과 금전적인 욕심이 있어요
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이라 상대방이 능력있으면
빈 손으로 와도 상관은 없어요 경제적 형편을 제외하면 다른 조건도 상대방과 맞구요
이만한 사람도 현실적으로 드뭅니다..
허나 주식으로 그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고 하니
진지하게 만나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남자 쪽 부모님 노후대비는 되어있지만 지원은 안되는 형편입니다
만일에 잘 된다면 다시는 주식이나 다른 위험한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할까요?
그만 만나자니 아깝고 진지한 관계로 가자니 주저하게 되네요
주변에 이런 사례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