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이어트인데 ㅜㅜ

살 빼서 조금이라도 매력적인 사람 되는 건데
힘든 일 마치고 집애 오면 회사에서 못 먹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먹고 쉬고 자면 또 살쪄요. 이제 나이 많아져서 살은 더 잘찌고
굶고 운동해도 기운만 없고 살은 안 빠져요. 돼지 같은 중년이 돼버렸어요. 의지력이고 뭐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게 ㅜㅜ 음식뿐인데
그걸 먹을 수도 없다니 자괴감 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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