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출산률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내 친구 임신했는데 영어강사임.
배 볼록 튀어나오자
다니던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학원을 쉬겠다고함.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거죠.
이거보고 저는 애 안 낳아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복지좋은 대기업 등 전문직 제외 하고는
임신한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경제적 불이익, 사회적 눈치 무언의 압박..!
어쩔 수 없죠 개인의 몫이라고 치부해버리니까요
그 개인의 몫이 한사람 열명 백명 천명 늘어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소멸을 달리고 있는
국가로 확대되는 거지요

경력 단절 경제 활동 위축
임신한 여성들에게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너무나도 부족하네요.
저 34살인데 결혼해도 애 안낳고 개나 키우려고요

나중에 저 나이들면 젊은 세대의 인구도 확 줄기때문에
연금도 확 줄거나 없어지겠죠.
그것을 대비 하려고 이민중입니다.

어쩔수없어요 사회적 인식부터 바뀌어야하는데
이미 다 포기해버린 분위기 입니다.
정말 현실맞네요. 바뀔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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