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존함으로(예를 들어 ‘김땡땡’ 이름으로 농협에 계좌가 개설되었다고)
본인이 아니면 연락 바란다는 구태의연한 피싱 문자가 맞춤법도 틀려가지고서는 국제 발신으로 왔어요.
차라리 언니 본인 이름이면 모르겠는데 아빠 이름이니까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찜찜해요.
아빠 이름이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아침 댓바람 부터 식구들이
당황스럽고 불쾌하더라구요. 고인 이름이 함부로 나오니까요.
일단 삭제 했는데 신고 했어야하나 뒤늦게 드는 생각이에요.
만약 엄마가 받으셨다면 무슨 일인지 전화 번호 누르셨을 거 같아요.
정말 보이스 피신 갈수록 악랄 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