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친구관계에 너무나 속상해 하는 나

중학생아이가 껄끄러운 친구들과 한반이 됐어요
제발 걔네만 아니면 된다 했던 애들인데 한반에 몰렸네요
아이는 공부도 그럭저럭인데 그친구무리는 공부도 교우관계도 좋은가봐요
그래서 아이가 지금 상당히 우울해해요
학교가면 분명 찐따처럼 지낼꺼다라며...
근데 제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답답하고 소화도 안되고
아이에게 힘이되주고 싶은데 전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요
이럴때 현명한 엄마는 어찌해야할까요?
아이감정을 제 감정인듯 속상해 하는 제자신이 어른스럽지 못한것 같아 이런 제모습때문에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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