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말정산 누가 맞는지 봐주세요

저는 경리고요,

사장님이 직원 채용을 하는데,

급여는 400인데(근로계약서상) 세금은 회사서 내주고 실수령액이 400이라고 말해주고 채용합니다.
(세전 420 급여가 업계평균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달 근로소득세를 안떼고 연말정산에서 세금이 나오면 회사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여기서 한 직원이 왜 연말정산 자료 주었는데 환급 안해주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평소에 소득세를 안떼고 1년치 세금이 나오면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설명하니까,

간이로 간이세액표에 따르는 세금을 무조건 떼고 나머지는 돌려줘야하는게 법이라고 합니다.


호의로 세금을 내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손해보는 느낌을 갖고 있었나보더라고요.

제 입사 전에 경리가 없어서 사장님이 주먹구구 회계를 해서 급여계산 힘들어서 그냥 400이면 400준 겁니다. 

제가 오고나서는 근로계약급여를 높이고 정상적으로 세후 임금을 지급해서 앞으로의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몇몇 분들이 계속 이런 형태로 근무를 해서 곤란합니다.

82의 많은 회계 세무인분들의 판단의견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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