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성장해서 평범하게 잘 살구요, 경제적 어려움없이.
이 계모들도 자녀들을 구박하고 키우고 그런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요.
물론 개인적인 흠결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듯이 가지고 있는 그런 그냥 평범한 사람들요.
근데 자녀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부모가 조금만 "희생"을 하는거..
조금만 이라고 하지만.. 이게 쉽진 않죠.
전업하기보다는 나가서 일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내 재산을 덜어줘서 매꿔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말로 위로하고 떼울수 없는 경우요,
자기는 일원 한푼 손해안보고
이게 몇억이든, 몇십만원이든
그냥 불구경하듯이 보는 집도 있고
이 불구경이 계모들....자식이 어려워도 그냥 불구경..투정..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집 저집 우연잖게 그런 일들을 보게되니
계모밑에서 자람 사람들의 마음의 공허함. 썰렁함.
우리가 계모말을 들을 땐 참 자식이 모진거 같지만 또 앞뒤 상황을 잘 보면..
계모가 참 정이 없구나.. 도 싶어요.
결국... 내 자식은 내가 키워야 겠구나.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친부모처럼 희생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이것도 편견일 수도 있지만
제가 본 몇몇의 케이스가 이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