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기숙사 가는 딸에게 너무 뭐라고 하네요

딸이 고등3년 내내 너무 속썩이고 성적 떨어져서 결국 지거국캠퍼스에 가게 되었어요. 어찌되었든 이제 다시 시작이니 우리 열심히 해보자 하고 딸도 본캠 전과하겠다고 편입하겠다고 열심히 하겠다니 응원하면서 짐챙기고 어제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보통 아빠들은 엄마보다 딸 응원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뭘 그렇게 잘해주냐고 계속 투덜대고 기숙사 들어가는 딸 보면서 한숨쉬고… 자기 기숙사 갈때는 이렇게 받아보지도 못했다고 하고… 아니 삼십년전이랑 똑같냐고요.. 계속 얖에서 투덜대니 정말 화가나네요. 좋은 학교 못가서 속상한 마음 알겠지만 그래도 이제 시작하는 아이 응원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아빠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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