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이 자꾸 대시하고 그런다고 해요. 자기가 끼를 부리지 않아도 가만있는데 직장에서 여자들이 막 달려드는 그런 남자들이 있긴 있나요?
맨날 주변에서 사람들이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자기 여자친구 있다고 거절한다고 하고, 회사 여자들은 여친 있다고 해도 자꾸 들이댄대요. 이렇게 들이대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외모에 자신있는 애들이 들이댄다고 해요.
술마시는데 옆자리 여자가 "oo가 젤 잘생겼다." 이러고 술주정을 부렸대요.
결혼 직전인데 피곤해서 이 사람이랑 계속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를 만날 때는 정식으로 선을 봤고, 저한테 올인하는 모습에
저렇게 인기(?)가 많은 혹은 여자가 많이 꼬이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잘생겼는지도 솔직히 모르겠고..하여튼 전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은 첨 만나서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왠지 결혼하고 나면 사고 날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제 예감이 틀린건지요.